이재록 목사(75)에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문성)는 22일 상습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10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Nov 21, 2018 10:39 PM PST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출국 금지' 조치를 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JTBC 뉴스룸이 10일 보도했다.Apr 10, 2018 05: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