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진단에도 더욱 신앙을 굳건히 하며 투병 의지를 다져왔던 이관희 집사가 지난 16일 새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지난해 KBS 스페셜 '앎: 교회 오빠' 편에 방송을 타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Sep 20, 2018 02:29 PM PDT
대장암 4기의 투병 중에도 굳건한 믿음과 간증으로 수 많은 크리스천에게 감동을 주었던 이관희 집사(안양제일교회)가 지난 9월 216일 새벽 3시 20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Sep 19, 2018 08: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