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의 투병 중에도 굳건한 믿음과 간증으로 수 많은 크리스천에게 감동을 주었던 이관희 집사(안양제일교회)가 지난 9월 216일 새벽 3시 20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Sep 19, 2018 08: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