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당연한 듯 무대에 섰고, 밀려온 성공에 교만했어요. 하지만 주님이 찾아오신 이후로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국내 외에서 큰 성공을 달리고 있던 가수 윤복희에게 하나님은 극적으로 찾아오셨다. 교통사고로 차가 공중을 도는 급박한 상황가운데 주님은 음성을 들려주셨다. "걱정하지 마라. 이것은 사고가 아니다" 그렇게 기적같이 살아난 그의 마음속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더 큰 기적을 베푸셨다. 삶 전체를 뒤바꾸어 놓은 것이다. 윤복희 권사가 C채널 힐링 스토리 '회복'을 통해 풀어 놓은 이후의 삶은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다.May 10, 2013 05: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