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자가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한의 한 목회자가 국제 기독교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 편지를 작성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차이나소스(China Source)를 인용해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Feb 05, 2020 06: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