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오적 사건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9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송 목사는 “‘나와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제가 늘 가르쳐 왔던 가르침인데... 제가 놓쳤다”며Jun 28, 2017 11: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