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 논란과 작은교회 드럼 연주 등 최근 일련의 논란과 관련, 지난 7월 27일 새노래교회에서 열린 예배자들을 위로하는 올포워십 주최 기획예배 '차별이 아닌 차이는 사랑' 후 채윤성 대표님이 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Aug 14, 2017 07:08 AM PDT
지난 주간 SNS 상에서는 때아닌 '오적' 논란으로 시끌시끌했다.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6월 26일 '몰매맞을 각오로 올린 글: 한국교회의 오적(五賊)'이라는 제목으로 ①감정을 흥분시키는 드럼 ②십자가마저 가린 대형스크린 ③'주여!' 복창기도 ④단체급식하듯 나누는 성찬식 ⑤청바지와 티셔츠의 개념 없는 싸구려 복식(服飾) 등을 적시했기 때문이다.Jul 04, 2017 10: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