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03회 총회 셋째날 오후 회무 시간 처리가 예정됐던 명성교회 청빙유효 판결이 포함된 총회재판국 보고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재판국 보고에서는 신임 총회재판국장 임채일 목사에게 명성교회 청빙유효 판결을 내린 총회재판에 대한 재심 여부와 기존 공천받은 총회재판국원들 교체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Sep 12, 2018 09:00 AM PDT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 둘째날 오후 회무 시간에는 통계위원회(위원장 신정호 목사)의 보고를 통해 예장 통합 총회의 교세(2016년 말 기준)가 공개됐다. 종합하면, 교회와 목사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성도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Sep 19, 2017 07: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