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이슬람 금식 절기인 라마단이 끝나기 전에 이스라엘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예루살렘의 IS 총책임자라고 주장하는 이 사람은 기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이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을 경우 청소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Jul 01, 2015 11: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