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회와 가톨릭교회 양측 모두 루터가 교회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시대의 거인(巨人)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서로 간 평가의 관점은 다를 수밖에 없다.Oct 22, 2017 07: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