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여러가지 의미로 논란을 일으켰던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영국의 교회들이 술집이 되고 나이트 클럽이 되고 심지어 십자가를 떼어내고 이슬람의 상징인 달을 붙여놓고 이슬람 사원이 되어버린 영국 교회의 모습이 방영 되었습니다.Sep 11, 2018 11: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