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미스바 대각성 집회 및 목회자와 사명자 성회>를 인도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가 애틀랜타 목회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5일(수) 목회자 부부 및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한 윤석전 목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확실히 아는 목회자라면 단 한 사람도 지옥 가는 꼴을 볼 수 없다. 목사와 사모가 전도하지 않는다면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를 알고 그 뜻대로 전해야 한다. 주의 종은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그 분께서 시키는 대로 한다. 하지만 이 시대에는 삯군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윤석전 목사는 "연세중앙교회 강단에는 5~8시간이상 기도하지 않는 이들은 설 수 없다. 기도하는 이에게는 불가능한 상황이 닥쳤을 때 예수님께서 일하신다. 기도하지 않는 목회자가 어찌 기도하는 성도들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기도하면 수 많은 고통을 당해도 고통스럽지 않게 역사해 주신다. 기도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해보면 굉장히 힘들고 어Sep 26, 2013 07:13 AM PDT
<미스바 대각성 집회 및 목회자와 사명자 성회>가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매년 수십만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에게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는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이번 집회는 은혜를 사모하며 발걸음 한 성도들이 교회 본당은 물론이고 생중계를 들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까지 들어차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집회 첫날, 강사를 소개한 정인수 목사는 "흰돌산기도원에서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큰 충격에 휩싸였고 예수님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번 집회를 위해 연합장로교회는 물론이고 연세중앙교회에서도 많은 기도로 준비했다"며 집회를 통해 복음으로 깨어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Sep 25, 2013 11:44 AM PDT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일부 전 교인들에 대한 신천지 연루 시비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연세중앙교회측이 몇몇 전 교인들을 “신천지”로 지목하고, 교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들의 이름과 사진을 교회 내에 게시물 등을 통해 공지하자, 지목된 교인들과 그들의 현 소속 교회 담임목사가 강하게 반발하며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May 24, 2013 06: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