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가 27일 국회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 심의기준에 동성애를 다시 넣을 것인가?"라는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Aug 29, 2018 12: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