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2018.10.2. 기사를 보면, 저를 가짜뉴스 유포자로 한겨례신문이 지정한 사유가 한겨레신문은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이다"라는 저의 강연이 가짜뉴스이다,Nov 08, 2018 06:02 PM PST
'국내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Aug 26, 2016 03:5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