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을 비롯해 예장 통합 측 7개 신학교 총장들이 동성애 문제와 관련, 학생들 교육과 지도를 아주 강력하게 하기로 했다.통합 측 총회신학교육부 총무인 김치성 목사에 따르면, 총장들은 1일 아침, 총회신학교육부 주최로 서울 모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이 뜻을 모았다.Jun 01, 2018 08: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