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단원들과 봉사자들이 제 27회 동부 사랑의 캠프에 참석해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하나님의 동역자(요 9:1-3)’을 주제로 버지니아 하얏트 레전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믿음캠프(성인)은 정연철 목사(한국 삼양교회)가, 사랑캠프(아동)은 김은예 전도사(뉴스프링쳐치)가 주 강사로 나서 6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Jul 29, 2019 06: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