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8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25일(월), 조지아에 살고 있는 30여 명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한 점심 식사에서 류재원 회장은 “우리는 용사들의 희생과 노고를 마음 깊이 새기며 대접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후세들도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6.25참전 기념 모자를 제작해 기념품을 전달했다.Jun 27, 2018 10:46 AM PDT
지역사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신윤일 목사)가 주최하고 실로암한인교회가 후원하는 ‘제1회 애틀랜타 목사회 회장배 탁구대회’가 9일(월) 오전10시 실로암한인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목회자와 선교사, 목회자 사모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열린 이 대회에 대해 신윤일 회장은 "지역 목회자들간에 소통과 서로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체육 및 문화교류를 통해 영육이 모두 건강한 목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Nov 11, 2015 05:40 AM PS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신윤일 목사) 1월 월례회가 19일(월) 오전 11시부터 아틀란타베다니교회(남궁전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경건회와 2부 월례회, 3부 친교와 애찬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예배에는 2015년 신임 임원진들이 특송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다. 남궁전 목사는 '에스라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에스라 7장 10절을 본문 삼아 에스라가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것에 관해 설교했다. 그는 “요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모른다”며 “성도들이 말씀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 하나 삶 가운데 적용시켜, 말씀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에스라 프로젝트를 온 성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경험을 나누며 도전했다. Jan 20, 2015 08:31 AM PST
애틀랜타목사회(회장 신윤일 목사) 올해 마지막 모임은 22일(월) 오전 11시, 성탄축하예배로 실로암교회에서 열린다. Dec 18, 2014 07:5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