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충남도지사직 사의를 표명한 안희정 지사로 인해 당초 그가 재의를 요구했던 '충남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 폐지안도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Mar 05, 2018 09:5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