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첫날이 4월 4일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이곳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어요. 따뜻하고 생명력이 넘쳐 흐르는 느낌이었죠. 7조에 속하게 됐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모두들 친구가 됐습니다. 그 행복감이 일주일 내내 마음에 남아 즐거웠습니다. 성령에 대해 공부하는데 성령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저 뿐 아니라 모두에게도 함께하고 계심을...앞으로 저도 성령님을 붙들고 기도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시니어 생수의 강 1기 수료자 정순옥 권사의 간증 중에서)Jun 06, 2013 11:43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차세대를 위해 건립중인 여호수아비전센터 옹벽공사가 완료됐다. 여호수아비전센터는 이번 주부터 화장실 배수관 공사를 진행한다.May 28, 2013 06:25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이순기 전도사와 제이슨 S. 해머스리(Jason S. Hammersley)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이 지난 19일(주일) 열렸다.May 23, 2013 08:59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교회 하나로 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May 14, 2013 02:38 P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3일 오후 6시 교회가 속해 있는 귀넷카운티 교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의 밤'을 개최했다. 올해 '섬김의 선교로 나아가는 교회'를 표어로 삼고 있는 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섬김에 나선 것. 연합장로교회 김우진 부목사는 "자녀들이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데 때론 문화에 대한 오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의 다리가 되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설명했다.May 04, 2013 09:22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이 지난 30일(화) 열렸다.May 02, 2013 10:36 AM PDT
요즘을 디지털 시대라고 부른다. 디지털이란 아날로그와 대립되는 개념이다. 아날로그 기술은 음이나 빛의 변화를 전기적인 변화로 바꾸어 연속적인 파형으로 보낸다. 반면에 디지털은 시간을 아주 잘게 분할하여 그 진폭의 상태를 이진수인 0과 1이라는 숫자의 조합으로 처리한다. 시간과 양이 극소화된 기호로 바뀌는 디지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정보가 정확하게 생성, 변형, 복제, 전달이 가능해 진다.Apr 24, 2013 03:09 P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이사 단기 선교 및 현지 목회자 훈련'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뒤 체험하고 느낀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칼럼을 통해 알렸다. 정인수 목사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서 그 동안 편견 가운데 있는 나의 인도네시아의 인상은 여지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운을 뗀 뒤, 거대한 경제권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전 국민의 70%가 무슬림으로 대표적인 회교국가인 인도네시아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1960년대부터 놀라운 교회 부흥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약 2천 5백만의 기독교 인구가 존재하고 있는데, 교회 부흥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들이 나타나고 교회들이 새롭게 변모되는 시간들이 찾아오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기독교 증가율 1위라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고 역동적인 인도네시아의 교회의 현재를 전했다.Apr 11, 2013 08:20 AM PDT
차세대를 향한 비전과 사랑을 담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여호수아 비전센터' 기공예배가 지난 주일(31일) 오후 1시 30분 드려졌다. 여호수아 비전센터는 2만2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는 유치부와 유년부를 위한 채플 2개, 2층에는 2세 회중과 청소년들을 위한 채플 1개와 교육 공간이 들어서게 될 계획이다. 유년부에서 대학부에 이르는 8백여명의 차세대들을 위한 교육 공간에 협소함을 느꼈지만 불경기로 인해 건축을 진행하지 못하던 교회는 지난해 창립기념일 '차세대를 위해 건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호수아 비전센터 건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가진 교회는 올해 2월 24일 Kick off 주일을 선포하고 펀드레이징을 위한 바자회를 가졌다. 교회는 이와 더불어 비전센터를 위한 약정을 받고 있다. 비전센터 건축은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로 진행된다Apr 04, 2013 07: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