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에서 이번 주말, 벤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를 초청해 ‘복음은 능력입니다’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갖는다. 이번 부흥집회는 현 스와니 본당에서 드려지는 마지막 부흥회로 의미가 더욱 크다.Feb 28, 2024 09:58 P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전교인 감사예배를 11월 5일(주일) 오전 11시에 새성전에서 드린다. 창립 8주년 만에 재적성도 1,800명, 출석성도 1,500명으로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 드려지게 될 창립기념예배 가운데 ‘새생명 전도축제’가 펼쳐진다. 이는 새성전 시대를 맞이해 다시금 전도의 사명을 다 하고자 성도 전체가 관계 전도를 실천하면서, ‘잠시’ ‘얼마’ ‘조금’의 은혜를 넘어 더 큰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의 기도가 담겨 있다. 아울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오후 1시부터 넓은 새성전에서 전교인 체육대회가 열린다. 1교구부터 3교구까지 팀을 나누어 시니어부터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경기를 실시한다. 물론 푸짐한 선물도 많이 준비된다고 한다.Oct 20, 2023 11:27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창립 8주년 기념 부흥회를 주최한다. 오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를 초청해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역전의 드라마'를 주제로 매일 다음과 같이 풍성한 은혜의 말씀 잔치가 열린다.Oct 05, 2023 09:09 PM PDT
부흥이 희귀해진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아틀란타벧엘교회에서 8월 6일 주일부터, 현재 4부 예배에서 5부 예배로 예배시간을 늘린다. 이는 지난 3월 클로징 한 12만 스퀘어피트 규모, 2천석 예배당, 380여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는 헤브론 새성전으로 이전하기까지 임시조치다. 교회는 내년 중순 이전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아틀란타벧엘교회에는 놀랍게도 2023년 상반기에만 총 316명의 새가족이 등록했는데, 이는 교회에 큰 기쁨이자 감사제목이면서 동시에 예배 공간의 부족과 심각한 주차난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교회 측은 고심 끝에 현재 4부 예배에서 약 1시간 30분 간격의 5부 예배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예배 시간은 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시, 2부 이슬비 예배 오전 9시 30분, 3부 큰비 예배 오전 11시 15분, 4부 단비 예배 오후 12시 45분, 5부 늦은비 예배 오후 2시 30분이며, 자녀들을 위한 교육부서 예배는 2, 3, 4부 예배에 드려진다Jul 07, 2023 06:36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에서 얼마 전 클로즈한 새성전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감격적인 시간을 가졌다. 4월 마지막 주일인 30일, 오후 5시 30분 새성전에 모인 성도들은 안내에 따라 집결해 찬양을 올려 드리고, 이혜진 담임목사가 설교한 후 합심기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후에는 성전을 둘러보며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May 04, 2023 08:00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1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성전 건물을 28일(화) 클로징했다. 현재 로렌스빌-스와니(Lawrenceville-Suwanee) 선상에 있는 교회 예배당과 가까운 거리에 교통이 편리한 맥기니스 페리 로드(McGinnis Ferry Rd) 에 위치한 새성전 건물은 현재 스포츠센터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스포츠센터로 사용되어 온 만큼 천장이 높고 내부가 통으로 개방된 형태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교회의 필요에 맞게 2천석 규모의 본당을 비롯한 리모델링이 수월하고 375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교회 측은 오늘 클로징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비즈니스와 내년 중순 계약을 종료한 뒤, 2024년 중순 입당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Mar 28, 2023 02:24 P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내달 6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7주년 연합감사예배를 시작으로 풍성한 창립기념 행사를 연달아 갖는다. 창립 7년 만에 재적 성도 1,400명으로 성장한 교회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며, 6일 오전 11시 예배 이후 오후 성경암송대회와 성경골든벨을 개최해 개인전, 단체전을 통해 마음껏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방출할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임직식을 갖는데 장로 임직 2명, 장로 취임 1명, 안수집사 3명, 신임권사 임직 3명, 시무권사 취임 1명 총 10명의 귀한 임직자들을 세우게 된다. 특별히, 장로 임직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Oct 13, 2022 10:50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4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주일(3일)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창세기 49장 22-26절을 본문으로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와 같은 벧엘교회’로 설교한 이혜진 목사는 먼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돌리고, 함께 해온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나눴다. 이혜진 목사는 “요셉은 열한 번째 아들이라는 한계, 왕따 시키는 형제들의 미움, 어머니를 일찍 잃은 아픔, 억울한 감옥살이 등의 담을 넘어 그 후손이 이스라엘 지파 땅의 거의 절반에 이르는 땅을 차지했습니다. 담을 넘는다는 것은 한계를 넘는 것입니다. 이민교회가 어렵다는 시대적 한계를 우리 벧엘교회는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도 한계와 장애를 넘어가길 원합니다. 또한 담을 넘는 다는 것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복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지역적, 교단적, 이민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라고 언급했다.Nov 06, 2019 10:49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4주년 기념예배가 11월 3일(주일) 드려진다. 이날 예배는 오전 8시 30분 1부 예배에 이어 11시 연합예배로 드리며, 친교 이후 전교인 성경암송대회도 펼쳐질 예정이다.벧엘교회는 올 한해 동안 전 교인 모든 세대가 네비게이토 60구절, 시편 1편과 23편, 고린도 전서 13장, 로마서 8장을 함께 외우며, 매주 금요예배 가운데 각 주에 해당하는 구절을 함께 암송하는 등 하나님 말씀이 입과 마음, 생각에 심기도록 격려해 왔다. 이혜진 담임목사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같은 말씀 구절을 일주일 동안 외우니 힘이 느껴지고, 하나님 역사하시는 선한 일들을 보게 된다. 설교를 듣고 묵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 자체를 외우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지혜를 더 해주시는 것을 보게 된다. 창립기념 주일에는 하나님께서 지난 일 년간 교회에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이 서로를 더욱 알아가며, 말씀을 외우면서 그 진리의 말씀을 기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Oct 23, 2019 05:03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예배시간이 8월 4일 첫째 주일부터 달라진다.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의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3개의 예배에서 4개로 늘어나는 것인데, 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시 30분, 2부 단비 예배 오전 10시, 3부 큰비 예배 오전 11시 45분, 4부 늦은비 예배 오후 2시로 각각 나눠져 드려지게 된다. 16일(화) 교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혜진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짧은 시간에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데, 기존 11시 예배시 공간이 계속 부족하고 특별히 교육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 초부터 예배시간 변경을 고려하며 기도하고 준비해왔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에 나오는 ‘이른비, 단비, 큰비, 늦은비’로 이름했고 1-3부는 제가 같은 말씀으로 설교하고, 4부는 청년부 예배로 담당 목사님께서 전하신다”고 설명했다.Jul 17, 2019 01:44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플로리다 템파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이병억 목사)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지난 주, 먼 길이지만 선교의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간 벧엘교회 성도들은 성전보수팀, VBS팀, 친교팀으로 나눠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성전보수팀은 오래된 교회건물 곳곳을 손보고 예배당과 친교실을 이어주는 길에 지붕과 펜스를 새로 설치하고, 십자가를 제작해 교회 외벽에 설치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VBS팀은 교회와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신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모두를 위한 ‘어머니 손맛’ 친교팀도 정성을 다해 섬겼다.Jun 27, 2019 12:45 AM PDT
스와니 소재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창립 3주년 기념예배와 한마음 축제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주일학교, 유스, 청년, 으로 이어지는 찬양과 율동으로 시작된 기념예배에서 이혜진 목사는 “그 동안 은혜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섬겨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창세기 9장 8-11절을 본문으로 ‘은혜의 대홍수에 잠기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그는 “은혜의 대홍수가 와서 우리교회가 다 잠겼으면 좋겠다. 마음이 겸손한 자가 먼저 은혜의 강에 잠길 수 있다. 그러나 설사 사람의 마음이 높더라도, 이를 압도하는 홍수 같은 은혜가 임하면 누구나 잠기게 된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폭포 같은 은혜를 오랫동안 내려주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Nov 10, 2018 03:02 AM PST
3주년을 맞는 아틀란타벧엘교회의 모토는 ‘훌륭한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 가운데 가파른 성장을 해왔지만, 양적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힌 이혜진 담임 목사는 “내년에는 임직위원회를 조직해, 교단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높은 기준으로 5주년을 목표로 임직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의 역사는 짧지만 3년 이상 섬기분 들을을 제대로 훈련해 임직의 모범을 삼고자 온 교회가 마음을 합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ep 29, 2018 08:01 AM PDT
이민교회를 기반으로 교인 자녀의 한글 교육에 초점을 맞춘 한국학교들과 좀 더 큰 규모의 전문적인 한국학교가 여럿 있는 시점에서 굳이 또 하나의 한국학교를 개교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 실제 벧엘한국학교가 위치한 스와니 지역만 해도 2마일 반경 내 이미 두 개의 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벧엘한국학교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위) 박영진 위원장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차별되며, 애틀랜타 교민 사회에 유익을 주는 학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숫자나 규모로 성공을 함부로 말하지 않되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학교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그려나갈 큰 그림을 제시했다.Apr 18, 2018 11:53 AM PDT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를 비전 삼아 말씀과 성령의 능력이 균형 잡힌 성품이 훈련된 성도들을 세워나가고 있는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11월 5일(주일) 창립 2주년을 맞는다. 2015년 11월 8일, 둘루스 지역에서 처음 개척예배를 드린 벧엘교회는 지난 해 9월, 현재 스와니 성전으로 이전했으며, 개척 이후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방문자 혹은 등록교인이 더해지는 놀라운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Oct 26, 2017 03: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