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LA 110기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린다. 팬데믹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대면 모임이 이번 아버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정은 4월 22일(토), 29일(토), 5월 6일(토) 오후 2-5시, 5월 7일(주일) 오후 4-8시다.Apr 07, 2023 01:52 AM PDT
LA 지역의 ‘아버지’들이 ‘아버지 후보’들을 위해 다시 모였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성경적 아버지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제75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해서 자녀가 생기면 아버지가 되는 건데 무슨 소리냐”고? 아버지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또 여기서 아버지는 말 그대로 자녀를 둔 아버지일 뿐 아니라 가정의 영적 리더로서 좋은 아들, 좋은 남편의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다.Apr 21, 2014 10:18 AM PDT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15기가 지난 7일(토)부터 15일(주일)까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2주간 총 4번에 걸친 만남을 통해 하나님 말씀 안에서의 참된 아버지상을 재정립하고 인생의 후반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결단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Sep 09, 2013 10:53 AM PDT
2주 앞으로 다가온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15기'에 동남부 여섯 개 주(州)에서 '열성' 아버지들이 참여한다.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9월 7~8일(토-주일)과 14~15일(토~주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아버지학교는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가정회복을 넘어 국가와 민족을 살리고 있는 남성회복 운동으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에 관한 주제 강의를 듣고 각 조별조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기간 동안 자신의 아버지, 자녀와 아내에게 편지쓰기, 자녀•아내와 데이트, 자녀•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의 과제물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가정에서 적용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아내들을 초청하여 아내들의 발을 씻는 세족식이 거행된다.Aug 23, 2013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