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극렬하다. 지구 온난화로 이상 기온이 가증된 한반도는 본격적인 여름나기에 들어섰다. 연일 쏟아진 폭우로 산 계곡마다 물 가득 흐르고, 숲은 진초록 성근 몸을 키우며 깊은 호흡을 한다.Jul 25, 2017 07:23 PM PDT
얼마 전 '남녀 사이 스킨십'에 대한 글로 주목받은 손성찬 목사(람원교회 청년부)가 19일 자신의 SNS에 '기독교인이 술을 마셔도 되나요?'라는 주제에 답했다.Jun 19, 2017 07: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