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4개 기독교 교회가 공산 정부 네트워크에 가입하거나 혹은 교회를 폐쇄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Nov 25, 2018 11:1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