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교회의 명맥을 끊기 위해 취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전략은 십자가 철거, 교회 폐쇄 및 지도자 감금, 선교사 추방 등이 아니라 다음세대가 기독교 신앙을 갖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최근 서울 정릉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는 현재 중국 기독교를 핍박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두 가지 계획으로 다음세대가 기독교인이 되지 못하게 하고, 기독교를 핍박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첫 번째 계획은 아이들이 가정교회뿐만 아니라 삼자교회에도 나오지 못하게 하고, 아이들을 예배에 참석시켰다는 이유로 가혹하게 처벌하며, 두 번째 계획은 학교에서 기독교가 사악한 종교라고 매도하는 과목들을 종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교회는 오랜 시간 핍박이 파도처럼 왔다 가는 것을 보아왔고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며 "그런데 다음세대를 향한 이 전략은 공산당 최고 지도부에서 만들어낸 전략이Sep 24, 2019 10:08 AM PDT
"우리는 예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 모든 지역의 무슬림에게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합니다."Jan 26, 2018 09:55 PM PST
"지금 시리아에서는 인간의 상상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교회가 부흥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그리스도를 영접한 무슬림의 수는 지난 1,400년 동안 개종한 무슬림 수보다 더 많습니다. 작년만 해도 우리가 사역하는 곳에서 4천 명 이상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됐습니다."Jun 19, 2017 08: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