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성도들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Jan 28, 2018 10:16 PM PST
한국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금요철야예배를 인도하는 '지저스 웨이(Jesus's Way)' 찬양팀이 애틀랜타를 찾았다. "마가복음 1장 2절 말씀을 붙들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만 남길 원했던 세례요한과 같이 우리 팀이 포장되거나 드러나는 것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경험되어지는 예배를 추구하고 있다. 또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만들어진 그 길을 타고 오시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예배팀이 되길 소망한다"고 팀을 소개한 이정민 찬양목사는 "음악적인 완성도 혹은 예술성 보다 '불처럼 바람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를 인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주일(18일) 오후 2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집회를 시작으로 21일(수)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23일(금) 내쉬한인교회(이종민 목사)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패션 집회 참석과 수영로교회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노스포인트쳐치를 견학하는 것도 중요한 일정 중에 하나다.Jan 16, 2015 07:5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