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최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까지 11년째 '6.25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열고 있는 배경과 목회에 대한 생각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Jun 19, 2017 09: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