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2차 전도여행에서는 바울을 중심으로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 했고,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함께 했다. 2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은 얼마동안 안디옥 교회에 있다가 3차 전도 여행을 떠났다. 그는 2차 전도 여행에서 이전에 세운 교회들을 방문해 그들의 신앙을 강건케 하여 복음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하였다.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나눠보자.Oct 31, 2018 07:48 AM PDT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시리아의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바울은 바나바에게 2차 전도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바나바는 마가를 다시 데리고 가고자 했으나, 바울은 이를 거절해 둘은 심히 다투고 헤어진다. 이후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전과 같이 구브로 섬으로 떠났고, 바울은 실라와 함께 육로로 떠나게 된다. 서로 의견이 다름으로 다툼은 있었으나, 선교팀이 둘이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바울은 2차 선교여행을 시작했고 그의 선교는 유럽까지 확장됐다.Aug 24, 2018 02:37 AM PDT
미국 장로교(PCUSA) 산하의 장로교세계선교회(Presbyterian World Mission)에 세계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달러(11억4,620만원)의 헌금이 들어왔다. 마이애미 쇼어스 장로교회(Miami Shores Presbyterian Church)의 성도인 짐 데이비스(Jim Davis)가 장로회세계선교회에 이집트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달러를 헌금했다.Jul 17, 2015 01:58 PM PDT
남침례회 정기총회 둘째 날인 17일 연설자로 나선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약 20억 명을 위해, 선교사들의 역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 목사는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이하 IMB) 이사장이자 브룩힐스교회 담임이며, '래디컬'의 저자로 유명하다.Jun 18, 2015 03: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