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오는 31일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7월 27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김진태, 김성원, 김태흠, 송희경, 이종구, 전희경 의원실,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주최로 <'성(젠더)평등' 정책의 문제점> 학술포럼이 열렸다.Jul 27, 2018 11:55 AM PDT
저에게 주어진 제목이 "트랜스페미니즘과 동성애"이고 사실 본 세미나 주제인 "젠더리즘, 네오마르크시즘, 트랜스페미니즘과 기독교"라는 대주제 하에 주어진 정황을 볼 때, 그 의도는 트랜스페미니즘도 젠더 주류화(Gender Maintreaming)를 통해 동성애 및 성 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미명 하에 네오마르크시즘적 혁명을 지향하는 정치 이데올로기에 연결됨을 밝히며 이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이해됩니다.May 24, 2018 10:19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정책이란 헌법에 위배되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정책"이라며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Dec 15, 2017 07:22 AM PST
주요 대선 후보들이 '성평등'을 공약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이것이 혹시 동성애 내지 트랜스젠더 등도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Apr 25, 2017 12: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