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신대 총장이요 기독교학술원 대표 심산 차영배께서 2018년 9월2일 주일 아침 조용히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필자나 주변의 동료들은 매우 당황스러운 사태와 마음을 경험했다. 평소 지병이 없으시고 건강하셨고 큰 따님이 한의사인데도 권하는 약도 사양하실만큼 건강하셨는데 잠간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Sep 05, 2018 10: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