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제 7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해외에서 사역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2015년 8월 개교한 성령사관아카데미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애틀랜타직업종합전문학교 특수 직업훈련 과정으로 재학생에게 등록금과 숙식비 등의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수도원식 영적 사관학교’다.Apr 21, 2021 12:12 PM PD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전문인 선교사 단기(3개월) 훈련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2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90일 단기과정에서는 원장과 함께 합숙하며 성경 7독, 360절 암송, 하루 3시간 기도와 노동 등 강도 높은 영성 및 인성훈련을 거친 후 수료증(Certificate)을 수여 받을 수 있다.Jan 22, 2020 01:41 PM PST
애틀랜타 와인더(Winder)에 위치한 수도원식 사관학교인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단기, 장기 훈련생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26년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수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마지막은 총장으로 65세에 은퇴한 장영일 목사가 이후 10년간 무엇을 해야 할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사관학교를 열라’는 확신을 받았다. 그가 신학대에서, 다양한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피부 깊숙히 체험한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의 영적 고갈상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상태라고 단언한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신학대학원(M.Div)과정에서 2년 동안 10여개 과목을 통해 신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은 지성적 교육에 치중돼 있다. 일반 대학원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성적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상당량의 과제와 레포트를 감당하기에 잘 시간도 부족한 지경이다. 점점 더 성경에 대해, 기도에 대해 지적인 수준은 올라가고 지식의 양도 늘어가지만 정작 성경 자체를 읽고 기도 자체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신학대학원에 입학할 때는 성경을 열번 이상 통독하고 들어가는데, 졸업하기 까지 한번도 못 읽는다. 신학교부터 영적으로 메말라 간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낸 장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이 정체 수Nov 12, 2019 01:57 PM PS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박사) 영성훈련 단기(3개월)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의 복음사역자와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된 ‘성령사관아카데미’(Spiritual Officers Academy)에서는 3개월 간 원장과 합숙하며, 성경 7독, 360절 암송, 하루 3시간 기도와 노등 등 강도 높은 영성 및 인성훈련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Certificate)을 받을 수 있다.Oct 21, 2019 11: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