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말로 훼방하여 도무지 용서 받지 못하는 죄를 간혹 목사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가? 방언이나 신유 같은 성령의 은사가 있음을 부인 내지 의심하는 말만 해도, 심한 경우는 담임 목사의 사역 방침을 반대하거나 교회 행사에 적극 참여 하지 않아도 성령을 거역하지 말라고 야단쳤다. Oct 07, 2017 08: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