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로 들어갑니다. 레위기는 성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사들도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책입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제쳐 두면 구약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레위기는 구약의 핵심이며 모세오경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Jul 11, 2017 12:07 AM PDT
이번 주제는 바벨탑입니다. 홍수 사건 뿐만 아니라 바벨탑 사건도 창세기의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바벨탑에 세워졌던 위치는 현재 이라크 땅입니다. 홍수 후 노아의 후손들의 믿음은 점점 식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약 60세가 될 때까지 노아가 살아 있었습니다.Jul 07, 2017 10:33 PM PDT
인류가 출발하면서 형성된 맨 처음 가정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행복한 가정 이야기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가르는 인류 역사는 300만 년, 그리고 지구의 역사는 45억 년으로 가르칩니다Jul 04, 2017 02:37 PM PDT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요..천지만물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안에서 이루어 진 것이라 들었습니다. 제가 구원받은 것 또한 미리 계획된 일이죠. 제 친구가 구원 받지 못하는 것도 계획된 일인가요? 그렇겠죠..Jul 01, 2017 02:02 PM PDT
'출애굽기'라는 말은 '이집트 탈출기'라고 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세기란 단어도 '만물의 기원'이라고 하면 좋을 것입니다.Jun 27, 2017 02:44 PM PDT
오늘은 아브라함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살았으며,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00년을 변함없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Jun 26, 2017 04:57 PM PDT
열왕기하 14장을 읽었으면 아모스로 갑니다. 14장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왕 요아스와 유다왕 아마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왕기하 14장 끝에 '아모스로 간다'라고 쓰시기 바랍니다. 아모스서를 여기서 읽어야 하는데, 뒤에 갖다 놓았기 때문에 현재 성경이 배열된 순서대로 읽어서는 스토리가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Jun 24, 2017 09:58 PM PDT
아모스와 같은 시대에 일한 사람이 호세아입니다. 그러나 호세아는 아모스와는 성품이나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호세아는 정의를 가지고 외치는 아모스와는 달리 사랑으로 호소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음란한 자기 아내 이야기를 하면서 백성을 설득하려고 했던 사랑의 선지자였습니다. Jun 23, 2017 12: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