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라 선수는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강릉선수촌 종교센터를 방문해 예배를 본 한 명의 선수이기도 하다. 선수촌 종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저녁, 교회 목사와 종교센터를 찾아 1시간 가량 예배와 기도를 한 뒤 돌아갔다.Feb 12, 2018 06:0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