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산 2억원을 들여 올 5-6월 시내 관광지 2-3곳에 일명 '무슬림 기도실'을 시범 조성하고, 여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했다.Mar 19, 2018 09: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