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노회장 최관섭 목사)가 7일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 재심판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Aug 08, 2019 12:28 PM PDT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겠다는 명성교회의 청원이 지난 24일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명성교회는 세습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Oct 27, 2017 09: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