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교령은 마무리에서 '그 교령을 성실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칭의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칭의교령을 확고하게 지지하지 않는 기독인은 칭의를 상실한다고 한다. 트렌트공의회는 칭의의 제3조건을 제시한다. '칭의교령(1547) 엄수'를 의롭게 되는 조건으로 삼는다. 성경이 한 가지만을 칭의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과 대조된다Jan 25, 2017 07:54 PM PST
지난 12월 12일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 주최 제6회 학술회 '종교개혁 칭의론인가, 새 관점 칭의론인가?'에서 발표된 최덕성 박사의 '트렌트공의회 칭의론과 칼빈의 해독문: 김세윤의 칭의론과 관련하여'를 세 차례 나누어 게재합니다Jan 04, 2017 05: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