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살려고 애쓰면서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이 이제 눈을 들어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과 삶의 목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상처 안에 갇혀 아파하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시겠습니까!"Aug 12, 2018 10: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