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로 거래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구세주)'의 주인이 알려졌다. 바로 사우디의 바드르 빈 압둘라 빈 무함마드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왕자였다.Dec 08, 2017 10:1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