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현대 역사에서 최대 규모의 오순절 행사가 예루살렘에서 열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1만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루살렘 파이스 아레나(Jerusalem Pais Arena)에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데, 행사 준비를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May 19, 2015 08: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