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어머니회'가 '나라사랑어머니회'로 바뀐다. 28일(금) 정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3월 월례회로 모인 자리에서 박경자 회장은 "'나라사랑어머니회'는 1996년 이희호 여사를 명예회장으로 모시고 미주 지역에서 결성돼, 한민족의 뿌리 깊은 정체성을 찾고 교포사회에 한국인의 긍지를 심는 덕망 있는 어머니들의 모임으로 출범했다. 후에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맞게 2000년도 '사랑의어머니회'로 이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다시 원래 의미대로 '나라사랑어머니회'로 이름을 바꾸기로 고문님들과 회장단에서 결의했고 전체 회의에서 다시 회원님들의 동의를 받고자 한다"고 설명했고, 회원들의 과반Mar 29, 2014 08:02 AM PDT
사랑의어머니회(회장 박경자) 2월 월례모임이 28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날 모임에서는 기독의료상조회 주최 '오바마 케어 및 크리스찬플랜 설명회'가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연태 동남부지부장은 설명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의 가입기간 마감이 3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가입하지 않았거나, 망설이는 경우 개인별로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Mar 01, 2014 11:13 AM PST
사랑의어머니회(회장 박경자)가 지난 8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이웃에 사랑을 전달했다.Dec 09, 2013 12:27 PM PST
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Nov 26, 2013 08:48 AM PST
사랑의어머니회(회장 박경자) 추석잔치가 어제(26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려, 비록 몸은 떠났지만 조촐한 추석 명절잔치를 통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달랬다. 김선임 부회장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된 잔치는 애틀랜타 출신 신예가수들의 멋들어진 가요열창, 어머니 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이어져 시종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선임 부회장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된 잔치는 애틀랜타 출신 신예가수들의 멋들어진 가요열창, 어머니 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이어져 시종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Sep 27, 2013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