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지옥'은 비성경적"이라는 내용의 설교가 문제가 되자, J 목사는 예장 통합 소속 노회에 소명자료를 제출했다. 본지가 입수한 소명자료에서 그는, "본인의 설교는 현 시대에 교회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해야 하는지 그 깊은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했다Sep 08, 2019 10: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