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보수적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완전히 붉은 암송아지를 성전 재건의 신호로 보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템플 인스티튜트(Temple Institute)는 예루살렘에 있는 템플 마운틴(Temple Mountain)이나 마운트 모리아(Mount Moriah)에 성전을 재건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Sep 13, 2018 10:0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