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가 지난 16일 주일예배에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최근 큰 논란이 된 정진영 부목사의 동성애 관련 설교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 번 표명하는 과정에서 이정훈 교수를 비판, 또 한 바탕 소란이 일어났다.Jun 16, 2019 10:26 PM PDT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진영 목사가 지난 8일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정 목사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교회의 지도에 따르겠다며 징계가 주어진다면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찬수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측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게 됐다.Jun 09, 2019 06:30 P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를 통해 동성애연구소를 만들어 동성애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우고 다음세대에 대해서도 동성애에 대해 교육하고 싶다고 밝혔다.Jun 09, 2019 06:17 P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실시하고 있는 '1만 성도 파송운동'에 참여한 이 교회 한 집사의 글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Feb 12, 2018 09:56 PM P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어떻게 설교를 준비할까? 이는 많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목회자가 되려는 신학생들에게 매우 궁금한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Jan 13, 2018 08:24 PM PST
지난 8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사사기 16:15-22절을 본문으로 '머리털은 다시 자란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미국 대학졸업식에서 명연설가로 꼽힌 스티브 잡스, 조앤 롤링, 코난 오브라이언 등의 공통점은 실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는 점이며 이들은 실패와 아픔의 과정을 직접 겪은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모두 벼랑 끝까지 몰리는 어려움을 경험했지만 잘 이겨내고 극복했다"면서 설교를 시작했다.Oct 13, 2017 07:50 AM PDT
대형교회인 분당우리교회는 익히 알려진 대로 기존 신자는 등록을 받지 않는다. 지난 2012년 10월 7일 수평이동을 막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려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Aug 11, 2017 08:40 A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소식지인 '분당 우리' 5월호가 교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2002년 창립 때부터 최근까지 교회가 걸어온 길을 다시 조명했다.May 24, 2017 08:16 AM PDT
지난 8월 한 청소년사역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지면서 결국 대표직은 물론 목사 면직 처분을 받은 이모 전 대표에 대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것'을 촉구하며 전한 설교가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Oct 07, 2016 07: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