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 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에서는 24일 '북한인권의 정상회담 의제화는 대통령의 헌법상 책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Apr 25, 2018 06: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