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그의 2차 전도 여행에서 1년 6개월 동안 머물 때 세운 교회이자 가장 사랑하는 교회 중 하나였다. 그러나 바울이 떠난 후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중 하나는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은 무리도 있었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성경에서 부활에 관하여 가장 잘 설명해 준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생명이다.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죽으심도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성도들 가운데 부활의 소망이 확실해 지며, 주님의 재림도 분명해 진다.Feb 27, 2019 08:46 PM PST
세상이 점점 타락하고 악이 성행하는 원인은 소망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타락하기 때문에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하기 때문에 타락하는 것이다. 즉, 소망이 없기 때문에 실망 좌절하고 악한 길로 들어가 죽음의 길로 가게 된다. 사람에게 미래의 소망(꿈)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소중하다. 소망은 믿음의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히11:1)라고 성경은 말한다.Apr 06, 2018 09:58 AM PDT
유명 성서 비평가 Bart Ehrman은 기독교 변증론자 William Lane Craig와의 토론에서1 아래와 같은 반론을 제기합니다.Jun 09, 2017 01:31 PM PDT
기독교인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십자가 복음의 완성인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치룰 능력이 없었고, 또 죄 값을 치루지 못하셨다고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Apr 05, 2017 09:50 PM PDT
최근 뉴욕타임즈의 니콜라스 크리스토프(Nicolas Kristof) 칼럼니스트가 작가로 활동 중인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의 티모시 켈러(Timothy Keller) 목사와 기독교적인 내용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Dec 30, 2016 08:26 PM PST
미국의 유명 기독교인들이 부활주일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남겼다. 'X팩터' 출연자인 클로에 카다시안(Khloe Kadashian·28)은 "부활절날 TV드라마 '바이블' 시리즈를 시청했다"면서 "예수께서 우리 대신 죗값을 치르셨다. '축 부활(Happy Easter)'"이라는 글을 남겼다.Apr 02, 2013 07: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