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가칭)젠더마을 조성 방안 추진을 위해 정책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부천시의회는 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젠더마을 조성을 위한 정책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일각에선 '성소수자 집단촌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Jun 22, 2019 10: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