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돌볼 담당자에 복음주의연합 총무 조현성 목사 임명
미국장로교(PCUSA) 애틀랜타 노회(Presbytery of Greater Atlanta, 노회장 오지현)와 복음주의연합(ECKAM, 회장 한병철) 2017년 첫 정기모임이 지난 9일(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노회장인 한인 2세 오지현목사(Oglethorpe Presbyterian Church)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심우진 목사의 환영사, 신입회원 환영, 감사 기독문 교독, 고인이 된 회원 알림, 세미나, 공지사항 안내,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애틀랜타 노회는 PCUSA 173개 노회 가운데 가장 큰 노회로 100여개 교회에서 450여명의 목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교회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May 11, 2017 08: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