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18년째 성실하게 사역을 감당하던 한 선교사가 석연찮은 이유로 현지 감옥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다. 벌써 28일째다. 현지 선교계도 "누명을 썼다"거나 "함정에 걸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n 25, 2018 10:4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