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재미 언론인인 윌리엄 문씨가 지난 5월 2일 백악관 청원 웹사이트인 위 더 피플(http://petitions.whitehouse.gov)에 한반도 지도 찾기 서명 운동(http://wh.gov/z27T)을 시작했다. 윌리엄 문씨는 “미 국무성를 비롯해 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지도를 보면 중국과 일본은 주권 영토뿐만 아니라 주변국과 한반도까지 다 나오는데 대한민국과 북한은 반토막씩만 나온다. 이것은 정말로 형평성과 일관성에 있어서 어긋난다.May 07, 2013 08:1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