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에 예배 인도자가 찬양을 리딩하면서 주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끝내지 않는다. 인도자는 너무 은혜가 넘치니 이대로 끝낼 수 없다고 말하면서 계속 찬양을 이어간다.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끝낼 생각이 없다. 그리고 한참 후에 그만 끝내 달라는 교역자의 요청이 있고 나서야 아쉬운 듯 마무리를 한다.Jun 22, 2018 11:28 PM PDT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찬양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노래여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시는가? 먼저는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 그리고 찬양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허락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찬양할 때 은혜가 넘치게 되는 것이다.Jun 15, 2018 06:04 PM PDT
<팀사역의 원리>를 펴낸 백성훈 목사는 경험자답게 예배팀 사역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례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놓았다.Feb 24, 2018 11:39 AM PST
하나님께서도 '사람(남성)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아서(창 2:18)' 여성을 만드셨다. 교회에서도 홀로 사역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리 규모가 작더라도, 팀이나 조직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그리고 아무리 구원받고 변화받은 크리스천들끼리 사역을 한다 해도, 갈등과 문제는 있게 마련이다.Feb 23, 2018 11:27 PM PST